오랜만에 영통 샤치과 출동의날^^
토요일 진료가 끝나고 1박 2일로
강원도에있는 강촌으로 향했습니다!!
들뜬마음으로 샤치과 문앞에서 찰칵
터미널에서 강촌으로 고고씽~~!
도착하자마자 펼쳐진 고기party~~~!!
번개탄 연기는 정말..
눈물을나게 했지만
눈물나게 맛있엇어용 ㅜ.ㅜ good~!
이제 배가좀 부르니까 먹는거 잠시쉬고
사진한장찍어줘야죠~^^
단체샷 찰칵 ~~
고기 다 구워먹고 강촌랜드
디스코팡팡을 타러 ~
강촌랜드 앞에서도 찰칵 찰칵
역시 팔힘 짱! ㅋㅋ 쉽게 떨어지지않아요
DJ아저씨도 저희의 팔힘에 놀라셨어용ㅋ
but 다음날 온몸 여기저기 디스코 팡팡의 후유증..
멍들이아주 ㅜ^ㅜ
그래도 정말 재밌었던 강촌랜드!!
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
사륜자동차&자전거 를 탔습니다
(면허있는 팀은 사륜, 없는 팀은 자전거팀 ㅜ.ㅜ)
자전거를 못타는 지혜쌤은
잘나가지도 않는 네발자전거를 ~.~너무귀여웠어용ㅋㅋ
자전거팀도 찰칵
정말 재밌었던
강촌 샤 MT였습니다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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