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커피, 좋은 사람과의 수다는 늘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.
서울샤치과에서 토요일 진료가 끝나고 다같이 점심 회식을 가졌답니다.
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더욱 가족같은 환경에서
편하게 환자분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